경영 건강성 진단
Why point !! 왜 경영진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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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끊임없이 변화해야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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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장애물은 내부나 외부 어디든 항상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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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내부를 개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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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단은 우리 조직의 변화방향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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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부의 보수적인 태도에 개선 요구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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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느낌이 아닌 데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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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데이터로 내부 변화 동력을 제시하자!!
망해가는 조직의 6가지 징후
“쇠퇴하는 조직에는 그럴 만한 징후가 있다.”
현재 성공에 안주
1990년대 초반만 해도 ‘포천지 선점 500대 기업 순위’에서 18위까지 올랐던 코닥사는 지난 1975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를 내놓고도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에 만족해 방심 하다가 시장을 선점하지 못했다. 이런 일들이 너무 흔하다.
부서간 높은 장벽
조직은 시간이 갈 수록 부서간 높은 장벽이 생겨,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협조가 어려워 진다.
전시성 관리 행태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제도나 규율이 늘어난다. 최첨단 IT시스템을 갖추어도 활용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팽배한 보신주의
자신의 보신, 안위에만 집중해서 조직의 목표와 타 부서와의 협력을 생각하거나 기여하지 못하게 된다.
인재 떠나는 회사
조직에 다양한 현상 중 가장 심각한 현상은 “능력있는 사람”이 떠나는 것이다. 그들은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그런 인재를 붙잡지 못하면 쇠퇴한다.
가로막힌 언로
조직에는 위기의 신호가 있는데, 대부분 경영진은 이것을 너무 늦게 발견하곤 한다. 결국 아래로부터의 진실한 정보가 경영진에 올라가지 않아 쇠퇴한다.
경영건강성진단 결과
조직 건강성 지수
A 건강한 조직신뢰 유형
지속적인 유지 및 발전적인 전략 구축 필수
B, C 단편적 조직신뢰 유형
리더십이 미흡한 조직 경우에는 리더십과 관련된 관리 방안 도출필요
의사소통이 미흡한 조직에서는 의사소통을 강화 할 수 있는 방안 개발 필요
D 허약한 조직신뢰 유형
리더십과 의사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강구
직원관리, 일관리, 조직관리, 개인소통, 업무소통, 조직 소통에 대해 조직,인사적 관리 방안을 도출 필수